경비를 나누어 보면
식비 교통비 숙박 기타
숙박은 2틀은 선박에서 2틀은 호텔에서 지냈답니다
-호텔 115,000 + 배 120,000
식사는 한끼에 10,000원 예상하고 갔답니다(12끼-23일 점심부터 27일 아침까지)
-해운항 식당 8,000
-전복설렁탕 16,000 맘스터치 19,800
-선박에서 오전 8,000 저녁 12,000 *2
-gs25 라면 누룽지
-롯데리아 폴더버거
-식당 6,000 귤 10,000
-콜라 2 물 1 커피 5 오렌지 1 바나나 우유 2
-특산품 사탕 5,000
(식비는 110,000원 예상하고 갔고 귤 사탕등을 구매)
-안마 머신 3,000*4
교통비 지하철 왕복 6,000
전기자전거 선적 10,000*2
*숙박 식사 비용이 많이 나오고 다른 것은 집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가볍게...
식비는 적정하게 나오고 다른 먹거리를 사는데 몇 만원이 소비되었답니다
다른 비용은 없는 것 같네요 선물과 주류 오락등의 비용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450,000원 정도 나온 것 같고 50만원은 안되는 것 같네요
**계산중에 안마 비용을 생각 못했고 귤과 버거 닭의 비용은 생활과 비슷했답니다
4박 5일인데 2박은 배에서
2박 3일은 제주도에서 보내는데요
오전에 도착하니 하루 하루 이렇게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오는 날도 하루 늘어나고
가는 날도 하루 늘어나고
배를 이용해서 갔다 오고......저녁에 도착하여 집에 오거나 숙소에 도착하는 일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이번 여행은 사진기 노트북 고프로....
**고프로 마운트를 가지고 못갔답니다
2)
주중과 주말
주중은 교통비 숙식비가 주말보다 저렴하답니다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도착하는데요
주중에 호텔을 얻으면 편하답니다 미리 일주일 전에 날씨보고 예약하고
선박의 이용도 주말이 더 비싸답니다
숙식과 교통비등을 주중에 이용하면 좋고 멀고 긴 여정같지만 수인분당선을 타고
인하대역에서 내려 항구까지 가는 것도 좋았답니다
위례에서 수원을 거쳐서 인천에 가는데
수원은 다녀보아서 알고 인천에 가는 것도 한두번 가보았는데...
지하철 요금이 많이 나오는 구간이 아니랍니다
자전거는 접어서...
1-4 칸에는 휠체어를 놓는 자리가 있답니다 이곳에 한쪽에 붙이어 놓으면 됩니다
가는 동안 오는 동안 휠체어 분이 꼭 있었답니다
위례에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복정에 내려 에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고
2층에서 1-4칸으로 이동하여 전철을 타고 수원을 거쳐서 인하대로 갔니다
에레베이터를 바로 타고 지하1층으로 가서 개찰구를 통과하고 에레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간답니다
오는 방법은 거꾸로 하면 되는데
먼저 1-4칸을 타고....
선박에 오를 때에는 걸어서 오르는데 오른쪽에 놓았고
제주도에서 인천으로 올때에는 왼쪽에 놓았답니다
스치로폴로 기스나 기기에 접착을 안하도록 합니다
여러번 묶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