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눈이 뜨니 6시가 조금 안되었다
아침을 하는 곳은 드물다고 생각이 든다
지갑을 보니 현금이 부족하다 gs25에서 카드로 인출을 조금해야 겠다
사실 돈을 쓸 곳은 별없다
현금을 크게 사용하는 곳은 길거리 음식이나 과일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어제 맘스터치에서 사온 간장과 양념 닭과 귤을 먹어야 겠다
돌아다녀 보았자 고생만 하는 곳이다
이곳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점심부터 저녁 늦게 장사를 하는 곳이다
어제 살펴보니 고프로의 마운트를 가져오지 못했다
고정하고 찍을 려고 해도...그렇다고 사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자전거에 부착해야 하는데 도구가 없는 것이다 물론 친구니 생각은 하모니카 부는 모습이나 찍을려고 온것이긴 하다
아침을 먹고 ...
오전에 찍은 사진이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바다에 잠겨있던 것들이 조금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낮이 되면 모레사장도 나온다
자전거를 충전하고 있다 여기서 한번 더 충전할 것 같다
내일이 체크아웃이라서 11시 까지는 있는데 자전거를 완충하는데에는 최대 5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오늘도 충전을 하고 저녁에 한번 더 충전해야 겠다
오후에는 산에 가보아야 겠다
이번에는 고프로와 하모니카 노트북....
악보가 노트북에 있다 가볍게 가야 하는 것이다
산에는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말아야 겠다
무게도 무게 지만 부피가 갈수록 커진다
오전 아침은 어제 사온 맘스터치 치킨과 콜라 그리고 후식으로 귤을...
지금은 남들이 말하는 새벽이다
오전도 새벽에 속하는 것이다 다들 자고 있는 것이다
10시 이후에 나가보는 것이 좋겠다
충전을 기다리고......쉬면서......다음 할 일을 준비해야 겠다
저녁에 충전을 해야 한다
사진기로 찍은 영상이랍니다
위의 사진과 다른 것은 햇빛이 바다에 비추이는 광경을 찍은 것이랍니다
낮이 되면 비추이는 이곳중 한부분이 모습을 드러나게 됩니다
카메라는 캐논 카메라랍니다
바다가 낮에는 해변을 만듭니다
여기의 위치는 밤이 되면 물로 채워진답니다
바다의 모래를 보면 층이 저있답니다
자연으로 만든 바다의 기술이죠
바다를 찍어봅니다
물이 더 있는 곳으로는 가지 않고 여기까지 보고 돌아온답니다
도로에서 보다가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때와 다르게 약간의 긴장도 됩니다
오래 버티지 않고 바로 나옵니다
모레사장은 매일 같은 모습은 아닙니다 오늘은 넓게 분포가 되어 있네요
내일은 제주항을 거쳐서 다시 인천으로 가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네요
오늘 이후에 기기의 조작은 없을 듯 합니다
전원을 충분히 채워놓고 특히 핸드폰을 위하여 대용량배터리를 자전거 충전하는 것에 쓰면 않되겠네요
오늘은...무얼 빼뜨렸나 보니 고프로의 자전거 마운트를 놓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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