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은 전기이다
배터리가 필요하고
앞으로 전기자전거와 배터리의 관계는 상호 발전의 단계이다
친구니도 배터리를 구매하는데
배터리는 3년이면 교체해야 한다
그런데 일정양이 줄면 더이상 잘 줄지 않는다
겨울에 집에 보관하여
2월 정도에서 가을까지 생생 달린다
정말 새배터리는 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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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한데...퀄리는 모든 부분이 쇠로 막혀있어서 삼천리 전기자전거보다
배터리가 덜 온도에 반응한다
보조배터리는 온도만 맞추어 주면 날씨와 관계없이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뽁뽁이로 감싸서 가방에 넣고
이것을 다시 짐받이 가방에 넣는다
집에서 온도를 위해 놓고 탈 때 가지고 나가서 타는데
2월부터의 온도는 전기자전거에 매우 좋다
늦가을과 겨울이 문제인 것이다
배터리가 전기자전거는 노출이 되어 있는데 가방으로 넣어서 관리하면 가을에도 속도가 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보조배터리라서 온도에 직접 반응하지 않는다
보조배터리가 인터넷에서 나오는 것보다 조금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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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기존의 배터리 연결코드선을 위하여 선정리 고무(?)를 자전거 아래에 붙이었다
보조배터리는 용량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25암페어니까 100킬로 파스5 4 이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설정을 ...
그래서 확인을 못하겠다
연장선은 전에 구매한 gx20 연장선으로 연결하였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본격적으로 나가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