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자전거를 타면 얼굴이 시리다
그래서 작년에 얼굴막이(?)를 샀다
상의는 패딩등 괜찮은데 하의가 문제다
청바지는 11월까지는 커버가 된다
운동을 할때 봄 가을 여름은 있는데 겨울 운동복이 부족하다
너무 통통하면 발의 움직임이
너무 얇으면 춥다
하체가 추우면 집에서 고생좀 한다
기모 블랙 심플한것으로 윌슨제품을 구매했다
110
그리고 전에는 위의 자켓도 구매했다
윌슨이 어느정도 좋아보인다
다른 제품은 기모인지 모르겠지만 터넉이 뭏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정품이 아닌듯했다
그래서 윌슨을 애용한다
자전거나
테니스
그리고 볼링등에서 효용이 있을 것 같다
내일은 운동장에서 일일입장이 된다고 한다
8개월만이다
볼링장도 오픈이다 원래 아침시간에 사람이 드물었다 연다고 하여 많은 사람은 아침에 없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와도 아침 문여는 시간에는 널널하다
단지 단체로 몇 있는데 자기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친구니는 이번달에는 분당 탄천을 가지 않고
신흥동 희망대 테니스장에 간다 여기는 2코트인데 클레이이다
비둘기도 종종보고 아침에 좋다
치고 난 다음에 샤워시설이 없어서 좀 추워서 바로 집에 와야 했다
내일도 3일 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