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있었다
조금만 다른 기기와 접촉이 있으면 소리가 잘 안나온다
벨을 전자식으로 바꾸었다
다른 이야기로
자전거를 지하주차장에 놓아 두었는데
아파트 단지 곳곳에 설치된 계단을 통하여 갈 수 있다
아파트의 에레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여 조금 걷고 올라온다
자전거는 이 출입구 근처에 있다
전동벨을 사용하면 눌르면 소리가 나온다
이번으로 하여 자전거에 들어갈 여러가지 부품은 거의 다 주문을 하여 모아놓은 것이다
올 초부터인가 헬멧 배터리 가방 짐받이 가방 거울 후방카메라 등을 장착하고
전기자전거에는 아머를 장착한 타이어가 되었다
벨이 기기중 마지막이 된것 같다
올해는 살 기기가 없다는 것이고 고친 것도 많아서 잘 사용하면 2년은 사용하겠다
말은 안했지만 여러가지 부품을 모으는 데도 비용이 상당하다
헬멧은 선전에 나온것처럼 바람이 잘 통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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