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하나로도 충분했다
겨울이 지나면 물론 집안에 놓아두어야 좋겠다
삼천리 팬텀제로 배터리를 보니 겨울에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배터리의 특성이다
바퀴의 튜브가 공기주입부를 너무 조이면 금이 간다
헐
탄천을 달리다 서울 한강을 달리면 ....
늘 쉬고 마시고 하는 장소는 일정하다
오늘도 반포 휴게소1이다
다리를 처음 건너가는데 밤섬이라고 하는 곳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2시간 걸리고 2시간 조금 못 걸려서 집에 왔다
여의도도 배터리 하나지만
1년이 지나면 즉 겨울이 지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
그래서 배터리는 집안에 놓아두어야 겠다
너무 추우면 배터리는 실내에 놓아두는 습성을 가져야겠다
물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과
쉬어가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고 여기서 연결선도 준비해야 한다
몇 칠 쉬어보고 토요일을 정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