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마 머신을 3천원*4 을 주고 80분을 서비스 받았다
방에 가니 피곤하여 자는 것이다
옆에 사람이 없어서 2층이 편안했다
지금은 아침을 먹고 8시가 된 것이다
조금 있으면 인천에 도착하고 전기자전거를 타고 인하대에 가서 다시 수인선을 타고 돌아가는 것이다
수인선도 2시간이 넘는 것 같다
인하대에서 항구까지 꽤 먼 거리인 듯 하다
어제는 인터넷이 없어도 되는 혹스를 했다
배에서 게임을 하는 재미도 쏠쏠 하다
아이미에서는 11시가 거의 되어서 나오게 되었다
나와서 전기자전거로 큰도로를 달리는 것이다
우선은 함덕해수욕장이라는 길안내가 있는 표지판 있는 곳까지 열심히 달리는 것이다
그리고 큰도로를 따라서 박물관을 지나 5거리까지 오면 된다
항구에 도착하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보관함에 2천원을 넣고 잠시 용두암에 갔다왔다
가는 곳이 20년도에 헤메던 곳인 것이다
올라가서 다시 옆으로 와서 ...자전거 여행의 시작점인 것이다
다들 여기를 와서 달리는 것이다 친구니는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해안으로 무조건 달린 것이다
지금은 회사가 문을 닫아 애플워치의 도움으로 갔다 왔다
갈매기도 보이고 옆으로는 육지가 보이는 것 같다
배터리....작은 소형 대용량 배터리로는 노트북을 전원을 넣을 수 없고 바로 45정도가 떨어진다
고장이 난줄 알았다
대용량 배터리는 핸드폰이나 워치를 충전하면 된다
작은 기기에는 문제 없이 사용이 된다
*복정에서 인하대까지 수인선 요금은 2150원이다
왕복 5천원이 않되는 금액이다
생각건대 2시간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편리하고 1-4에 자전거를 놓고 앞에 앉아서 2시간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생각해 보아도 지하철이 제일 편하다
수원까지는 지하가 많으나 그 이후에는 지상으로 많이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