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려고
리모컨도 예전에 구입했는데 이제 사용을 해본다
작은 삼각대라서 자전거 가방 위에다가 올려놓고
사진도 찍고....
여기를 다시 올 때는 끌바를 하였다
조그만 구멍이 생겨서....
찾기가 어려웠다
삼천리자전거에서 직접 수리를 하고 튜브는 나중에 쓸려고
가지고 와서 빵구를 때웠다
해변으로 고프로를 찍었다
속초시 안에서 갔다가 돌아왔다
2)
9시에 비가 조금
오후에 비가 온다
어제는 오후늦게 올것 같더니
그래서 리조트에서 나와서 지금 시외버스터미널에 와있다
수수료는 5프로
우등이고 2번 플랫폼이다
여기는 1층이고
어제 늦게 다이소에서 팜프를 사고...
30분 후에 출발이다
3)비용
식사와 택시비 음료 시외버스
18만원과 마일리지 19000
첫째날은 리조트에서 보내고
둘째날에 시내를 자전거 도로와
청초호
호수 뒤에는 설악산이 장관을 이루었다
해 뜨는 설악산과
해지는 설악산
실제로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하려해도
지쳐서
빵구의 위험과
처음으로 시외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가고왔다
여기는 날씨가 개였다
친구니는 비가 살짝오는 그런 날은...
오후에는 비가 먾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