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때 스마트 할로가 좋은 역활을 했는데
회사가 코로나로 안보인다
프로그램도 기기도 작동이 안된다
gps가 필요한데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카카오지도를 다운로드 받아본다
그런데
애플워치가 눈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였다
gps만 되는 것으로 7을 주문하였다
핸드폰은 가방에 넣고 20미터까지는 블루투스등으로 연결이 된다고 한다
45미리의 애플워치7을 이번 생일 선물로 구매해 본다
선물없이 생일을 지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선물도 구매해 본다
서울을 갈때 지방에 갈때 필요한 것은 gps이고 자전거 네비이다
유튜브에서 몇 동영상을 보니 셀룰러가 되면 좋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최신형으로 기능이 제한된 gps만 구해본다
운동장에서 멀리 있어도 되면 좋겠는데 락카와 4번코트는 멀기만 하고
자전거 탈때 뒤의 백에 핸드폰을 넣고 시계를 차고...
사실은 길을 가르켜 준다고 하여 구매한 것이다
전화도 되는 것 같다
여러가지 설정을 익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