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해리안 호텔이다
호텔인데 주방도 있고 기타 가전도구도 있다
작은방은 없고 그 가격에 준다고 햐여서 현금결재했다
6만원이다
친구니의 방보다 2배는 더 크다
마라도 그리고 점심은 중국집에서 짬뽕으로 하고
도로를 따라 오다보니 중문관광단지가 있다
조금더 가면 유명호텔이 즐비하다
오늘과 내일은 쉬고
천천히 가야겠다
2틀째의 이동거리가 멀다 전기가 없고 네비게이션으로 되는 핸드폰 배터리가 많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