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해가 뜨기전에 출발하여 이곳 해비치 호텔에 도착했다
주말이라서 가격이 조금 올랐다
수영은 호텔은 무료이다
몇칠전에 수리를 다 완성한 모양이다
해비치-친구니의 표현으로는 해가 비치는 ...
자전거로 중문에서 여러개의 인증센터를 거치고 해비치까지 오게 되었다
이제 부터는 너무 힘이들어서 쉬어가면서 하는 것이다
거리로는 3시간이 조금 못되지만
힘도 바닥이고 전기배터리 핸드폰도 충전해야 한다
이곳은 수영장이 실외도 온수이다
실외수영장을 가본지 너무도 오래되었다
물론 서울에 한두번 가보았다
수영장은 호텔사람과 리조트(1만원) 사람만 된다
토요일 일요일
내일 오전에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머무르게 된것도 있다
오늘 수영장 내일 수영장 그리고 이제 2틀이 남은 것이다
휴식과 음료
그리고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법항바당은 일찍 거쳐서 ....
도로로 내려오려고 하였으나 날이 밝지 않아서 무서움이 있다
위의 도로에서 쭉 가서 한참을 가야 한다
그리고 내려오고 이때는 날이 밝았다 6시30분정도이다
인증을 하고
도로를 거쳐서 해안을 따라 해비치에 온 것이다
이곳의 숙박은 저렴한 것이지만 주말이어서
27만원이 넘어간다 원가격은 22만원선이나 봉사료등이 붙는다
평일에는 1십만원 후반정도에 예약이 가능하고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해도 가격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