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자전거로 간 곳이 제주도 였다
배로 자전거를 보내고 친구니는 비행기로 도착하고 시작했다
너무 늦게 도착한 것이 조금은 힘이 들었다
자전거 여행은 오전에 도착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제주도에서 한바퀴 도는 것이 목적이고 도장대신 사진을 찍었다
자전거로 가는데 도구(전자제품)이 필요했다
스마트 할로란 제품인데 자전거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시작을 용두암이 아닌 다음 부터 시작을 하고 해서 나중에 저녁쯔음에 도착한 곳이 어디인지 잘 모르게 되었다
자전거가 마지막 날에 배터리는 없고 핸드폰은 다 되었고 ....
길을 따라 가는데 표지판도 없었다
길에는 용의 모양을 한 것이 많은 길을 지나가게 되었다
자전거는 한번 빵구가 났는데 새벽에 고치고 출발을 해야 했다
두번째는 부산에 갔는데 이번에는 전기자전거를 접이식을 사서 srt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여
부산의 해변을 가게 되었다
여기서 지도에서는 잘 안나와 여기가 고가인지 헤갈리는 구간이 나왔다
산을 넘어서 도착하고
해운대 광안리등을 자전거를 타고 가게 되었다
배터리는 하나 더 가져 갔는데 불편은 한 것이었다
14암페어에 그날 다닐 것이면 배터리는 충분하고 지금은 오늘 보조 배터리가 오는데 25암페어의 용량이 도착한다
짐받이 가방에 넣고 가는 것이 편하다
유튜브에서 하는 대로 하는 것이 편한 것이다
다음에는 속초에 갔다 생일 기념으로 갔는데
여기서도 빵구가 나서 속초의 해변을 끌바를 했다
자전거 가방을 가지고 시외버스를 탔는데 그럴 필요없이 자전거만 가지고 가면 된다
부피가 큰 가방이 부담스러운 것이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속초에 리조트에 혼자 가게 되었다
자전거가 미세하게 빵구가 나면 자고 일어나면 바람이 빠져 있는 것이다
하남시도 갔는데 여기는 팔당저수지이다 가는 길에 정자에서 식사하고 집으로 향했다
고개가 유명하다
...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오리를 거쳐서 수지를 거쳐서 가는데...
*2/28일까지
비욘드 트러스트호 결항
엔진중 하나가 고장
*20220213
스마트 할로가 작동이 안된다
회사가 어떻게 되었다고 메일을 받았는데
세팅을 다시해도 안된다
회사가 망하고 기기는 먹통이 된것이다
네비의 역활을 한것은 위례 잠실 그리고 여의도 부산 속초 제주도등인데
다시는 복구가 되질 않을 듯하다
코로나로 회사가 문을 닫은 것이다
다른 네비의 도움은 여행을 할때 빼고는 다른 것이 없다
애플워치가 있다
gps등을 할 수 있고 핸드폰이 없어도 전화가 가능한 것인데
한달에 11000원을 내야 한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