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많은 호텔이다
해변은 10만원 더 비싸고
주중과 주말도 10만원 차이나고
비수기와 성수기는 또 차이가 난다
여름에는 아주 고가인 호텔인 것이다
어떤 이는 겨울에 오기도 한다
친구니는 원래 생일 주간에 올려고 했는데 그때에는 히든클리프를 갈려고 했다
코로나로 취소가 많아져서
이번주에 오게 되었다
생일선물이 이 제주도 여행이고 그중에 으뜸이 해비치호텔인것이다
접영을 거의 완성하고
비행기도 타보고
마지막 날은 벚꽃을 사진에 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