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srt를 타고 수서로 가고있다
1시간 후면 도착한다
부산에서 연무가 끼였다
비는 아닌것 같고 약간의 안개와 비이다
친구니가
싫어하는 날씨다
서울은 맑다 일요일도 맑다
배터리는 하나로 족했다 배터리를 짐받이에 장착하고 선을 연결 하면 좋겠다
안장을 바꾸는 대신에
대구를 지나고
여기서 젊은이가 꽤 탄다
4시 14분이다 50분 남았다
원래는 8시 기차인데 3시로 바꾸고 800원을 주었다
부산에서 수서에 왔다
수서에서는 자전거로 탄천을 따라서 집으로 향했다
gs25에서 대추와 홍삼 드링크를 마시고 아파트에 왔다
몸이 피곤해서인지 .. 자전거는 조금전 가방에 넣었다
한가지 자전거를 기차의 짐칸에 넣을때 두번째를 보면 올리는 스틱(?)이 있다
옆으로 밀면되고 올렸다가 자전거를 빼어내고 다시 원상태로 놓아 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