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중앙역에 지하철로 도착하면 늘 가는 곳이 어렵다
가까운 거리인데
토요일 공휴일이라 차도 잘 없다
여러가지 궁리를 한 끝에
자전거를 중앙역에 가져다 놓기로 하였다
토요일 공휴일이 있는 3달을 우선해보는 것이다
청명에서 자전거로 월드컵운동장까지 30분 걸린다
우선은 분당선을 이용하여 토요일 자전거를 가지고 청명에 가서 다시 월드컵운동장으로 가고
수영이 끝나면 중앙역 근처에 자전거를 가져다 놓는 것이다
자전거가 놀고 있어서
수원에다가 자전거를 가져다 놓고
토요일 공휴일에 사용하는 것이다
주중에는 잘 있으면 좋겠다
도로를 살펴보니 자전거 도로가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
다음에는 신분당선을 타고 중앙역에 내려 친구니 자전거를 타면 된다
2)
자전거를 씻었다
약품을 치고 정리를 조금 하고...
토요일날 하는 것이다
탄천을 기다리다가는...올해 안에 수영도 못하겠다
준비물은 빵구가방을 가져가면 된다
청명역에서 도보가 있는 길의 자전거도로를 따라서 가면 된다
소요시간은 30정도이다
*큰도로를 따라서 아주대 삼거리까지 갔다
가지고 오기는 힘이들것 같다
거리 힘
청명멱에는 지하에서 올라가는 자전거 홈을 계단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