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집에서 있었다
테니스도 잠시
수영은 안해본지 오래고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피크닉을 가기로 했다
잠실에서 하남쪽으로 가보는 것이다
짐받이에 음료수와 점심을 가지고 물론 닭도 반마리 가지고 가는 것이다
몇칠동안 자전거 핸들에 장착하는 기기들로 분주했다
스마트할로는 마운트가 엉성하다 신형은 좋아보이긴 하다
내일 자전거 배터리 가방이 오면 하남을 거쳐서 댐까지 가보는 것이다
음료수 김밥 닭
이것이면 족하겠지 점심에 가서 바람을 쐬고 오는 것이다
준비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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