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브레이크 패드등
간격등
자전거를 가져갈 준비가 되었다
다행히 앞기어와 뒷기어가 잘 작동한다
분당선을 타고 수원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거리는 10킬로가 안되는데 자전거도로를 검색하면 차도와 같이 나온다
인도에서 자전거도로를 만든것은 안나오는 것 같다
위성으로 그리고 근접해서 찾아본 것이다
자전거가 처음에 살때의 자전거는 아닌데 좋아보인다는 글을 쓰고 싶다
점검을 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수리를 하고 칠을 칠하고 브레이크 손질하고 바람도 넣고 해서 보니 잘 돌아간다
약간의 언덕이 하나 있는데
기어가 작동해서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 평지이다
오늘 탄천의 공지를 보니 역시나이다
관리의 주체가 코로나로 인하여 개장을 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테니스는 2회 접종에 14일 경과 그리고 짝수인 사람들....
테니스를 이렇게 하기 힘든지 모르겠다
테니스는 골프만큼 스키만큼 하기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