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곳은 서우봉이다
찍은 장소는 함덕해수욕장에서 보면 작은 다리가 하나 있다
한쪽 부분이 나온 육지의 면에서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아래에는 다리를 가는 장소이다
여기는 해변에다가 푸대를 깔아놓아서 모래가 많이 발에 닿지 않게 만들어 놓았다
걷기에 좋은 장소이다
가는 곳을 계속 찍어 보았다
서우봉을 찍어 보았다
멀리서 보았던 다리를 가까이서 찍어 놓은 것이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곤한다
서우봉에 올라와 보았다
봉우리이다
중간에 정자가 있는데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장의자가 있다
다리와 서우봉
아침은 근처의 롯데리아에서...